잔 든 책 : A Cup Of
13,000원

예상치 못한 곳에 숨겨진 즐거움! e.a는 일상 속 유쾌한 옥에 티를 만듭니다.

웃음으로 일상의 유연함을 키우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만들고 소개합니다.

작은 웃음 뒤에 숨은 여유를 발견해보세요.


흡수성이 좋은 종이를 엮어 책처럼 만든 컵 받침입니다.

잔의 물기는 흔적으로 남고, 흘러가는 생각은 기록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책을 펼치면 한쪽 면에 지름 7.5cm 원이 형압으로 눌려있습니다.

찻잔부터 머그잔, 와인잔 등 다양한 사이즈의 잔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잔 든 책’은 총 10장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1p-9p는 오른쪽에 형압이 있고, 12p-20p는 왼쪽에 형압이 있습니다.

어느쪽을 펼치든 균형감 있게 잔을 받쳐줍니다.


10p-11p는 형압 없이 비어있으며, 자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종이를 실로 엮어 펼침성이 뛰어난 사철제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용 전에 180도로 한번 펼치고 사용하시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젖은 장은 물기에 따라 1~2 시간이 지나면 마릅니다.

마른 후에는 재사용이 가능하며, 다른 장을 펼쳐서 새롭게 사용해도 됩니다.


종이의 두께는 0.5mm로 앞장이 물기에 젖었을 시 뒷면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종이의 특성상 다량의 물은 흡수하기가 어렵습니다.

물에 흠뻑 적시거나, 많은 물을 흘릴 경우 제품의 오랜 사용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종이 : FSC 인증을 받은 자연 소재 종이로 제작되었습니다.

강도가 높고 흡수성이 좋아 코스터로 활용되는 종이입니다.

W9 H12.5


추가로 구매하실 수 있는 선물 포장의 자세한 사항은 Gift 카테고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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