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간식 '로띠' 만들기 🥞

2023-03-24


수풀 패밀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

지난번 포스팅한 태국 출장기는 흥미롭게 보셨을까요?


오늘은 제가 태국에서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로띠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로띠는 ‘납작한 빵’이라는 뜻의 태국 간식이에요.

돌아와서도 이 로띠의 맛이 잊혀지지 않더라고요..!


📍 로띠 빠 데

가장 맛있게 먹은 로띠를 물어보신다면 저는 단연코 이곳을 선택할 것 같아요.

안 그래도 로띠를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길을 지나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알고 보니 미쉐린 맛집이더라고요!


현지인 분들 사이에 껴서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한 로띠랍니다.

에그 + 치즈 조합으로 먹어보았는데 역시나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죠.


누텔라 + 바나나의 조합도 제가 너무 사랑해요 🥰


그럼 서론은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이제 아주 간단하지만, 맛은 간단하지 않은(?) 로띠를 함께 만들어봅시다. Let’s Cook!


Ingredients for cooking 🥣

1. 계란

2. 설탕

3. 살구잼 (생략 가능)

4. 바나나

5. 연유 (생략 가능)

6. 초코시럽 (생략 가능)

7. 또띠아


1. 바나나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저는 계란이 데굴데굴 굴러가지 않도록 계란을 키친 크로스 위에 올려두어요.

(예전에 신경을 못쓰는 사이 계란이 혼자 굴러가서 깨져버린 적이 있거든요🥲 이렇게 몸소 체험하며 늘어가는 실생활 스킬) 


2. 계란 한 개와, 잘게 자른 바나나 한 개를 함께 담아줍니다.

📍바나나가 아니라 다른 재료를 넣어도 좋아요. 피자치즈, 햄, 혹은 맛있거라면 뭐든요!


3. 노른자를 풀며 바나나에 계란물을 입혀주듯 마구 섞어줍니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또띠아를 앞 뒤로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실제 태국에서는 직접 만든 반죽으로 로띠를 만들지만, 저희는 간편하게 반죽을 대체할 수 있는 또띠아를 사용했어요.


5. 또띠아 중앙 부분으로 계란물과 바나나를 부어줍니다.


6. 그 위로 설탕을 솔솔 뿌려줍니다.


7. 종이접기를 하듯 또띠아를 한 면씩 접어줍니다.

📍모서리 부분을 꾹꾹 누르며 접어주면 훨씬 쉽게 또띠아를 접을 수 있어요.


7. 뒤집으며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안에 있는 계란물이 다 익을 수 있도록 바삭바삭하게 구워주는 것이 포인트예요!


이렇게 하면 간단한 로띠 만들기 완성!

저희는 총 3개의 로띠를 만들어보았어요.


클래식하게 연유를 뿌려 먹거나


초코시럽을 가득 발라 당을 채우기도 해요.


상큼하게 과일 잼과 매치해도 맛있답니다.

저희는 살구 잼과 함께 조합해 보았어요.



여기까지 초간단 로띠 만들기가 마무리되었는데요.

집에 바나나가 방치되고 있을 때, 혹은 아주 달달한 당을 채워야 할 때 빠르고 손쉽게 로띠를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달달한 걸 먹으면 이유 없이 행복해지니까요!


그럼 패밀리 분들도 오늘 하루 아주 찐-하게 달콤한 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저희는 또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쿠킹에 사용한 아이템 }

Yes Ceramic) Clay Dish


Yerim Piece) Ear Mug - White


Yahn) Checkerboard Linen Tablemat - Brown

Uri Note) Mud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