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이 오면, 겨울을 마무리하고 봄을 맞이하는 기분이 물씬 들어요.
그래서인지 주말 아침부터 꽃을 채워두고 싶은 마음에 꽃 시장에 다녀왔어요.

테디베어 해바라기 : 감사, 존경, 기쁨
레몬트리 : 진심으로 사모합니다.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 : 매력, 매혹



꽃을 다듬으며 가장 먼저 한 일은, 화병에 넣었을 때 가려지는 잎들을 골라내는 것이었어요.
줄기의 가장 아래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려지는 게 늘 아쉬웠는데, stone vase 02는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줘요.
좁은 입구를 가진 아담한 모양이라, 평소 같았으면 주목받지 못했을 잎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죠.
푸른빛의 잎들을 한 데 모아 두니 성큼 다가온 봄이 실감이 나요.
Stone Vase 02

핑크색 버터플라이는 매력, 매혹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대요.
윤기가 흐르는 꽃잎을 보고 있으면 왜 이런 꽃말이 붙었는지 이해가 돼요.
길쭉한 줄기가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곡선이 참 아름다운 꽃인 것 같아요.

놀라운 사실인데, 자연에는 직선이 없대요.
Pebble vase는 자연의 선을 닮아 있어, 화병의 모든 선이 각진 곳 없이 부드럽게 내려와 흐드러지는 꽃과 정말 잘 어울려요.
Pebble Vase

같은 꽃이어도 화병이 달라지면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연출돼요.
Boots Vase에 담아내니, 마치 꽃이 신발을 신은 것 같아요.
신발을 신는다는 건 모든 준비를 마친 마무리 단계이기도 하잖아요. 다가오는 봄을 한껏 맞이할 수 있는 준비를 잘 마친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해져요.
Boots Vase - Ivory


애매하게 남은 꽃들은 한 데 모아 White Line Glass에 담아 줬어요.
길쭉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투명한 유리가 꽃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어요.
White Line Glass

꽃을 반듯하게 세워두고 싶은데 화병의 길이와 맞지 않아 꽃이 자꾸 퍼질 때에는, 이렇게 끈으로 꽃을 모아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꽃을 모아주기만 해도 좀 더 싱그러운 연출을 할 수 있어요.

테디베어 해바라기는 촘촘한 꽃잎과, 통통한 줄기가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이 모든 요소들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화분을 신중히 고르다가 Karnak 02 화병을 선택했어요.
위를 향해 점점 넓어지는 화병 입구와, 무게감을 주는 둥근면이 꽃과 잘 어울려요.
Karnak 02
2월의 꽃을 다듬고 나니, 다가올 봄을 맞이할 준비가 됐어요.
무언가를 시작하고, 이미 시작한 것들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제 마음마저 다듬어진 것 같아요.
수풀 패밀리 분들도 2월의 꽃과 함께 보다 싱그러운 하루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는 또 새로운 이야기로 만나요!
2월이 오면, 겨울을 마무리하고 봄을 맞이하는 기분이 물씬 들어요.
그래서인지 주말 아침부터 꽃을 채워두고 싶은 마음에 꽃 시장에 다녀왔어요.
테디베어 해바라기 : 감사, 존경, 기쁨
레몬트리 : 진심으로 사모합니다.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 : 매력, 매혹
꽃을 다듬으며 가장 먼저 한 일은, 화병에 넣었을 때 가려지는 잎들을 골라내는 것이었어요.
줄기의 가장 아래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려지는 게 늘 아쉬웠는데, stone vase 02는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줘요.
좁은 입구를 가진 아담한 모양이라, 평소 같았으면 주목받지 못했을 잎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죠.
푸른빛의 잎들을 한 데 모아 두니 성큼 다가온 봄이 실감이 나요.
Stone Vase 02
핑크색 버터플라이는 매력, 매혹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대요.
윤기가 흐르는 꽃잎을 보고 있으면 왜 이런 꽃말이 붙었는지 이해가 돼요.
길쭉한 줄기가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곡선이 참 아름다운 꽃인 것 같아요.
놀라운 사실인데, 자연에는 직선이 없대요.
Pebble vase는 자연의 선을 닮아 있어, 화병의 모든 선이 각진 곳 없이 부드럽게 내려와 흐드러지는 꽃과 정말 잘 어울려요.
Pebble Vase
같은 꽃이어도 화병이 달라지면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연출돼요.
Boots Vase에 담아내니, 마치 꽃이 신발을 신은 것 같아요.
신발을 신는다는 건 모든 준비를 마친 마무리 단계이기도 하잖아요. 다가오는 봄을 한껏 맞이할 수 있는 준비를 잘 마친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해져요.
Boots Vase - Ivory
애매하게 남은 꽃들은 한 데 모아 White Line Glass에 담아 줬어요.
길쭉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투명한 유리가 꽃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어요.
White Line Glass
꽃을 반듯하게 세워두고 싶은데 화병의 길이와 맞지 않아 꽃이 자꾸 퍼질 때에는, 이렇게 끈으로 꽃을 모아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꽃을 모아주기만 해도 좀 더 싱그러운 연출을 할 수 있어요.
테디베어 해바라기는 촘촘한 꽃잎과, 통통한 줄기가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이 모든 요소들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화분을 신중히 고르다가 Karnak 02 화병을 선택했어요.
위를 향해 점점 넓어지는 화병 입구와, 무게감을 주는 둥근면이 꽃과 잘 어울려요.
Karnak 02
2월의 꽃을 다듬고 나니, 다가올 봄을 맞이할 준비가 됐어요.
무언가를 시작하고, 이미 시작한 것들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제 마음마저 다듬어진 것 같아요.
수풀 패밀리 분들도 2월의 꽃과 함께 보다 싱그러운 하루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는 또 새로운 이야기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