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 패밀리 분들에게 행복은 어떤 의미인가요?
수풀은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고, 그 경험들이 모여 더 행복한 하루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행복을 캐치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이런 사소한 행복을 어떻게 하면 잘 수집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행복 일기’라는 주제가 떠올랐어요.
행복을 지원하는 수풀에서는 매월 멤버들의 행복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만은 않은 행복을 함께 살펴봐 주시며, 패밀리 분들의 일상 속에 존재하는 행복도 자주 마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Jihyun
이제는 각자의 삶이 바빠 자주 보기 어려운 친구들과 오랜만에 시간을 맞춰 짧은 여행을 다녀왔어요.
잠을 자는 시간조차 아쉬워, 꾸역꾸역 잠을 미루며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누던 순간에도 피곤함 보다는 행복감이 훨씬 더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언제 만나도 학창 시절 순수했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는 친구들과 함께 요리를 하고, 게임도 하고, 있는 힘껏 웃고 소리 지르며
보트 탔던 이 짧은 여행이 마음속에는 오래도록 긴 행복으로 자리할 것 같아요.
👩 Chaeyoung
제가 여름 제주를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바다 수영이에요.
7월엔 시간이 될 때마다 밤낮없이 수영을 다녀, 한 달 내내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답니다.
그렇게 내내 행복했던 7월 중에서, 바다 수영보다 더 기억에 남는 하루가 있어요.
30일 새벽, 유성우가 쏟아진다는 소식에 밤 수영을 끝내고 곧장 별을 보러 갔어요.
맥주 한 캔씩 들고 가로등이 꺼진 공원에서 남쪽 하늘이 제일 잘 보이는 벤치에 누워 하늘을 한참 바라봤어요.
유성우는 끝내 보지 못했지만, 선선한 공기과 유독 많은 별로 가득했던 그 밤하늘을 오래도록 추억할 것 같아요.
조용하고 평화롭고, 마음이 여유로 가득했던 밤 하늘을 보며 이런 행복을 자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소원도 빌었어요.
👩 Jiwoo
저에게 이번 7월은 유독 빠르게 흘러가 버린 달이었어요.
정신없던 틈에, 친구들과 오랜만에 맛있는 저녁도 먹고, 밀렸던 이야기들을 나눈 시간이 기억에 남아요.
시답지 않은 이야기를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사소한 시간이 필요했던 저이기에, 그 순간이 짧지만 정말 소중하고 행복하게 다가왔어요.
바쁜 일상을 보내다가, 같이 있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이 참 감사했어요.
👩 Seoyun
저는 매주 미술 수업에 가요.
저에게 미술은 마음이 지치고 무거울 때, 붓을 드는 순간 자연스러운 위로가 되어주는 고마운 쉼표 같은 존재예요.
이날은 새 작업을 시작하려고 팔레트에 물감을 꾹꾹 짰는데, 무심코 고른 색들이 하나같이 전부 제 취향이라는 걸 발견했어요.
팔레트 위에 모인 여러 빛깔의 물감들은 이상할 만큼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었고, 한참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웃음이 나기도 했답니다.
매주 비슷하게 흘러가는 익숙한 루틴 속에서도 이렇게 색이 건네는 조용한 위로와 소소한 행복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 Jiyeong
궁금했던 핸드 빌딩 원 데이 클래스에 다녀왔어요.
흙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건 정말 오랜만이더라고요.
만지는 대로 모양이 나오는 부드러운 흙이 주는 촉감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한 칸 한 칸 쌓아 올려가는 것에 몰입해서인지, 잡생각들이 사라지고 오로지 만들고 있는 것에만 집중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마지막 단까지 쌓아 올린 후, 직접 유약까지 고르고 나니 뿌듯함과 더불어 행복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이제 제가 만든 화병을 공간에 더해 행복을 유지할 일만 남았네요!
👩 Mina
작은 바질 화분을 키우기 시작했어요.
사실 식물엔 늘 자신이 없어서, 몇 번이나 시들게 했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이번에도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어느 순간 제법 잎이 자라나고 향긋한 바질 향이 코끝에 닿을 때마다 괜히 기분이 좋아졌어요.
매일 물을 주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자리를 잡아주고, 작은 변화에 눈길을 주는 이 시간이 참 따뜻하더라고요.
뭔가를 키우기 위해 애쓴다는 건 생각보다 더 마음을 다잡게 만들고,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일인 것 같아요.
👩 Kyungmi
친구들과 여름을 즐기기 위해 바다에 다녀왔어요.
바쁜 날들 속 쌓여 있던 걱정들이 넓은 바다와 함께 흘러가고, 친구들과의 따뜻한 추억으로 그 자리를 채웠던, 짧지만 더욱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어요.
지나가는 시간은 빠르게만 느껴지고, 그래서인지 함께하는 시간들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오더라고요.
지나가버리면 다시는 똑같이 마주할 수 없는 이 시간들을 함께 웃고 행복한 마음으로 오래 기억하자고 다짐했던 여름 방학이었답니다.
여기까지 수풀 멤버들의 지난달 행복을 이야기해 보았어요.
이렇게 행복을 사진으로 찍고, 글로 적다 보니 정말 더 행복해진 거 있죠?
수풀 패밀리 분들께서도 저희의 행복을 보며 조금이나마 행복이 차오르셨길 바라며,
그럼 저희는 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 Happy Book
수풀 패밀리 분들에게 행복은 어떤 의미인가요?
수풀은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고, 그 경험들이 모여 더 행복한 하루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행복을 캐치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이런 사소한 행복을 어떻게 하면 잘 수집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행복 일기’라는 주제가 떠올랐어요.
행복을 지원하는 수풀에서는 매월 멤버들의 행복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만은 않은 행복을 함께 살펴봐 주시며, 패밀리 분들의 일상 속에 존재하는 행복도 자주 마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Jihyun
이제는 각자의 삶이 바빠 자주 보기 어려운 친구들과 오랜만에 시간을 맞춰 짧은 여행을 다녀왔어요.
잠을 자는 시간조차 아쉬워, 꾸역꾸역 잠을 미루며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누던 순간에도 피곤함 보다는 행복감이 훨씬 더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언제 만나도 학창 시절 순수했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는 친구들과 함께 요리를 하고, 게임도 하고, 있는 힘껏 웃고 소리 지르며
보트 탔던 이 짧은 여행이 마음속에는 오래도록 긴 행복으로 자리할 것 같아요.
👩 Chaeyoung
제가 여름 제주를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바다 수영이에요.
7월엔 시간이 될 때마다 밤낮없이 수영을 다녀, 한 달 내내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답니다.
그렇게 내내 행복했던 7월 중에서, 바다 수영보다 더 기억에 남는 하루가 있어요.
30일 새벽, 유성우가 쏟아진다는 소식에 밤 수영을 끝내고 곧장 별을 보러 갔어요.
맥주 한 캔씩 들고 가로등이 꺼진 공원에서 남쪽 하늘이 제일 잘 보이는 벤치에 누워 하늘을 한참 바라봤어요.
유성우는 끝내 보지 못했지만, 선선한 공기과 유독 많은 별로 가득했던 그 밤하늘을 오래도록 추억할 것 같아요.
조용하고 평화롭고, 마음이 여유로 가득했던 밤 하늘을 보며 이런 행복을 자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소원도 빌었어요.
👩 Jiwoo
저에게 이번 7월은 유독 빠르게 흘러가 버린 달이었어요.
정신없던 틈에, 친구들과 오랜만에 맛있는 저녁도 먹고, 밀렸던 이야기들을 나눈 시간이 기억에 남아요.
시답지 않은 이야기를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사소한 시간이 필요했던 저이기에, 그 순간이 짧지만 정말 소중하고 행복하게 다가왔어요.
바쁜 일상을 보내다가, 같이 있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이 참 감사했어요.
👩 Seoyun
저는 매주 미술 수업에 가요.
저에게 미술은 마음이 지치고 무거울 때, 붓을 드는 순간 자연스러운 위로가 되어주는 고마운 쉼표 같은 존재예요.
이날은 새 작업을 시작하려고 팔레트에 물감을 꾹꾹 짰는데, 무심코 고른 색들이 하나같이 전부 제 취향이라는 걸 발견했어요.
팔레트 위에 모인 여러 빛깔의 물감들은 이상할 만큼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었고, 한참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웃음이 나기도 했답니다.
매주 비슷하게 흘러가는 익숙한 루틴 속에서도 이렇게 색이 건네는 조용한 위로와 소소한 행복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 Jiyeong
궁금했던 핸드 빌딩 원 데이 클래스에 다녀왔어요.
흙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건 정말 오랜만이더라고요.
만지는 대로 모양이 나오는 부드러운 흙이 주는 촉감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한 칸 한 칸 쌓아 올려가는 것에 몰입해서인지, 잡생각들이 사라지고 오로지 만들고 있는 것에만 집중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마지막 단까지 쌓아 올린 후, 직접 유약까지 고르고 나니 뿌듯함과 더불어 행복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이제 제가 만든 화병을 공간에 더해 행복을 유지할 일만 남았네요!
👩 Mina
작은 바질 화분을 키우기 시작했어요.
사실 식물엔 늘 자신이 없어서, 몇 번이나 시들게 했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이번에도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어느 순간 제법 잎이 자라나고 향긋한 바질 향이 코끝에 닿을 때마다 괜히 기분이 좋아졌어요.
매일 물을 주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자리를 잡아주고, 작은 변화에 눈길을 주는 이 시간이 참 따뜻하더라고요.
뭔가를 키우기 위해 애쓴다는 건 생각보다 더 마음을 다잡게 만들고,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일인 것 같아요.
👩 Kyungmi
친구들과 여름을 즐기기 위해 바다에 다녀왔어요.
바쁜 날들 속 쌓여 있던 걱정들이 넓은 바다와 함께 흘러가고, 친구들과의 따뜻한 추억으로 그 자리를 채웠던, 짧지만 더욱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어요.
지나가는 시간은 빠르게만 느껴지고, 그래서인지 함께하는 시간들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오더라고요.
지나가버리면 다시는 똑같이 마주할 수 없는 이 시간들을 함께 웃고 행복한 마음으로 오래 기억하자고 다짐했던 여름 방학이었답니다.
여기까지 수풀 멤버들의 지난달 행복을 이야기해 보았어요.
이렇게 행복을 사진으로 찍고, 글로 적다 보니 정말 더 행복해진 거 있죠?
수풀 패밀리 분들께서도 저희의 행복을 보며 조금이나마 행복이 차오르셨길 바라며,
그럼 저희는 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 Happy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