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공예를 기반으로 한 서유작업실의 작업물들은 일상 속 함께하는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은은하고도 쉼과 같은 작품들로 온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빈티지 골드와 올리브그린의 조화가 돋보이는 문 종입니다. 

꼬임있는 지사를 사용하여 내추럴하면서도 튼튼한 짜임이 특징입니다.

현관문 혹은 손잡이가 달린 곳에 달아두시면 청명한 종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옷장, 수납장의 손잡이나 빈 벽에 걸어두셔도 장식으로 좋습니다.

종 아래 직물은 코팅 처리된 꼬임 있는 단단한 지사를 사용하였습니다. 

오염 시 가벼운 물 세척 정도는 가능하나, 실외 사용 시 눈,비가 내리는 날에는 실내 보관해 주시기를 권장드립니다.

W2.5 H33

추가로 구매하실 수 있는 선물 포장의 자세한 사항은 업로드 되어있는 Gift Package의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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